저번 주에 이벤트 스작할게 별로 없어서 나몰빼미와 역할이 겹치긴 하지만 버섯모 스작을 했습니다.
저번에 미처 못다한 색자몽 급강하 스작 마무리하느라고 버섯모 스작은 조금 늦게 시작했네요.
덕분에 오늘 3시까지 스작이 정말 간당간당 했습니다.
3시 5분전 5렙까지 남은 스킬포인트는 3개 남짓 인것 같은데, 남은 하트는 달랑 2개...
경건한 마음으로 스테이지 시작했는데, 버섯모 스작 중 처음으로 상자 3개를 줘서 극적으로 스작 완료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쿠키 작은 거 하나 아낀 거지만 기분은 참 좋네요. ㅎㅎㅎㅎ
전 다크라이 등반말고 한게 없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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